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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친구들이여!  
23일 토요일은 우리 고향 전통3월 보름계날이었다오,그래 렌트카 한대빌려
여행 관광겸 오밤중에 고속도로을달려답니다. 잠한숨 자지않고
내고향 그품에 도착하니.공기면 인심,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았던것이 없어다오.
우리 모든친구들이여! 건강 잘지키고 행복은 내 자신이많들어 열심이 멋진인생
살자구나..........
그리고 유성.종경.윤철 봉근 .무열.인자.윤자.옥순.고향에 있은친구들은
다 보지는 못했지만 아그들 다잘살고있겠지........
민연친구.재임친구 정말 반가웠다/////
그날 하루는 회도많이먹고 얼마나 놀아던지 목도 맛이갔다네......
서울도착 새벽1시30분///아 피곤해 잠이나 자야겠다...
다음에 또보자구나.....방이야,현천아.경순아,좋은글 많이많이 올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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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임 2005.04.26 17:12
    현자야 넘좋아겠구나 고향이란 말만들어도 가슴설랜다 두근두근
    회도많이먹고 노래도하면서 재미있게 놀고와서 행복했겠다
    회많이 먹어서 너무예뻐지는거아니야(너혼자만)그치 째금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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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민연 2005.04.26 20:33
    그리운 사람를 만나 정말 반가웠읍니다.. 형닌들 계 에서 또 만나서 정말 방가 방가
    정말로... 고향의 정를 가득 담아갔다니 좋았겠읍니다 .. 건강하시고..행복하시고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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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 2005.04.28 19:39
    임아 샘내지 말아다오.너는 나보다 한수 위잖아......
    시골 오가는 풍경은 하나도보지 못했단다.
    내가 박쥐처럼 밤에만 활동을하니 무어가제대로 보이겠노.
    이뻐지긴커녕 뱃살만 삼겹인걸......(고기라면 구어나먹지).....허허허
    민연아 생각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만난이 너무 좋았다.
    니네 가족까지 덤으로 말이야////아들.딸.이쁘든데....
    그리고 고마워.......기회되면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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