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현천 간만에들러보네 어쩐일인지너무시간이빠르다는느낌일세 요즈음츨퇴근길에보니목련도보고벗꽂그리고창꽂(진달래)도많이보이더군 그런데삶에무께때문인지아니면분위기에약한탓인지별로이뻐보이지않고 나만그런건지하고우울할 많은친구들잘들지내는지 갑계 원친구들은조만간볼수있겠지만 사는방식은서로다르고생각하는차이 또한다르지만많은친구들항상건강했의면좋껬다 우리들에게는아직키워야할 2세들이 있이니말일세 거듭많은친구들항상 건강하게 또만났으면 좋겠다 안녕
글을남긴흔적을보니잘사나보네
친구야 조금기다려보세
좋은소식을말일세
나지금 술한잔해서정신이몽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