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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00:18

반가운 친구들안녕?

조회 수 158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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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잘사나오  현천이는 컴맹~이라서 접속하지   앞으로배위서자주올릴게 다들 잘살고 잘먹고
지금에 내삻에충실하면서살다보면즐거울날있겠지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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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자 2005.03.21 01:00
    오엣............
    드디어 들어왔네 친구 반가워!
    여지것 기다렸는데.자주들어와 좋은소식많이
    남기고 가랑께
    오늘도 내일도 늘.....행복해다오!
    안녕.자주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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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용 2005.03.23 14:03
    칭구야 방가......
    현천.종준.현자.경순.순남,정님. 모든친구들
    건강하제.....다들방가...
    칭구들덕분에.금방퇴원했지.고마워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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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 2005.03.24 17:56
    역시 종준오빠는 효자야.......
    믿음직 스럽고 항시보아도 웃는그미소,,,,,,,
    그런디 눈이 않보여 너무웃지마,,,,,,,,
    정들어!!! 눈가에 주름생길까도걱정......
    용아 많이아팠어......호호호 해주어야 된디
    어쩔그나 너무멀어서/////////
    너한테 약이따로없어 맥주가 최고지 많이먹어.....
    이 언니 손이 약손인디 어쩌지.......
    기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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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아지매 2005.03.25 10:44
    얼굴은 볼 수 없어도 늘상 가까이에 있는 것 같은 기분
    참 조은 세상이야
    부산 아저씨 어디 아팟어
    아프지 말아야지 아프면 친구들 마음까지도 아프다니까
    이친구가 걱정하니까 아프지 마요
    고향친구들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해
    현천이 아저씨 반가워 오라버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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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용 2005.03.25 20:23
    남도아지매 방가워.....
    여러칭구들 덕분에 안아파....
    걱정하지 말게나 꼬맹이도 건강하지.
    칭구들 행복하게나 또만나세....
  • ?
    박현천 2005.04.17 17:49
    박 현천
    간만에들러보네
    어쩐일인지너무시간이빠르다는느낌일세
    요즈음츨퇴근길에보니목련도보고벗꽂그리고창꽂(진달래)도많이보이더군
    그런데삶에무께때문인지아니면분위기에약한탓인지별로이뻐보이지않고
    나만그런건지하고우울할
    많은친구들잘들지내는지
    갑계 원친구들은조만간볼수있겠지만
    사는방식은서로다르고생각하는차이
    또한다르지만많은친구들항상건강했의면좋껬다
    우리들에게는아직키워야할 2세들이 있이니말일세
    거듭많은친구들항상 건강하게 또만났으면 좋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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