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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2 01:30

들어오셔요

조회 수 138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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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갱번에 살았던현아라합니다.
지금 현재는 철산동에 거주하고있지요
매일 매일 친구들 생각하면서......
지금이시간도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있지만
따스한 봄이 다가오는데.그때가되면
내마음도 같이 따뜻해 지겠지요.
그리고 동문에 선후배 친구여러분 이카페에 들어와보니
참 재미있네요. 비롯 얼굴은 보지못해도
서로의마음을 열어보니  텅빈 가슴한구석이
부자가되는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 뒷집에살았던 이웃사촌 창섭이친구
동창에때 참 반가워어.
갱순아 날마다 절에 다니면서 너 기도만하지말고.
현아기도도 잘 부탁한다..알았지....호호호
22회 친구모두 건강과 행복을빌면.......
덤으로 돈도 많이벌어 부자 되셔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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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무열 2005.03.06 07:14
    현자야 항상 건강하고 조심 잊지말아 다음에 만날때를 기약하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길
    주성이 형님도 안녕 하시지 여기 창선,현선이형님도 잘지내고 있단다,
    큰형님은 미역때문에 조금은힘들고 어제만났는데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신단다. 안녕
  • ?
    김현님 2005.03.26 22:59
    언니 이쁜 동생인데 걍 현자라고 하면 아니되시나요? 현아는 넘 닭살스럽네요,,,아잉
    지도 그럼 현아위해 열심히 기도할테니 심심하면 날 위해 기도 부탁해요,,아잉...
    언니! 엉덩이까지 흔들면서 애교 떨었으니 담에 만나면 만난거 마니마니 ㅎㅎㅎ
    워낙 음식솜씨야 알아주지만 그래도 전 마니가 좋아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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