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라는 공식에 자주 적용하곤 합니다.
지상의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그 모든 것을 인연이라 여기며
한때 아름다웠다 이별로 시들어 버리는 사람들은
그 이별까지도 인연의 탓으로 돌리곤 하지요.
하지만 그들은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의 정답은,
'인연'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인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정성'이라는 것을.
- 박성철의 <인연의 공식> 중에서
경순아 이글 읽어봐라
야 친구들 보름인데 오곡밥 먹엇나?
정월 대보름...오곡밥에 나물아홉가지드시고 건강하세요
조용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친구들 건강하고 잘먹고 잘살아라
방이야
명숙아 나 일섭이다
야 친구들아
내친구들아..................................
안녕 나 일섭이다
우리님들!!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설날인데 비가오네
고향소식
인연의 공식
우리의인연은 정말 귀한 것이었어
오랜만이다
그리운 이들과의 만남
오랜만 -. 나 가입햇다
우리의 만남은 즐거움 이었네
보고시프믄 겁나게 보시요~
또만나자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