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4)우리가 얼굴을 보지못한지 26년 정말 오랜만의만남이었어.
인류역사 6천년 가운데 우리는 같은해에 태어나 같은지역에서 같은학교에서 그렇게 9년을 한교실에서 같은선생님과 공부하면서 매일처럼 지냈었어 그런데 세상에 이럴수가 26년만의만남 기억나지 않는얼굴이 있다니 친구들아 정말 미안해 이런나의 마음을 알았는지 엊그제는 우리학교다닐때같은 눈이 내렸다 .
친구들때문에 눈을보며 옛친구들생각 하게되었어 항상너희들과의 만남생각하며 또만나길 기대할께
사랑한다 친구들아,
인류역사 6천년 가운데 우리는 같은해에 태어나 같은지역에서 같은학교에서 그렇게 9년을 한교실에서 같은선생님과 공부하면서 매일처럼 지냈었어 그런데 세상에 이럴수가 26년만의만남 기억나지 않는얼굴이 있다니 친구들아 정말 미안해 이런나의 마음을 알았는지 엊그제는 우리학교다닐때같은 눈이 내렸다 .
친구들때문에 눈을보며 옛친구들생각 하게되었어 항상너희들과의 만남생각하며 또만나길 기대할께
사랑한다 친구들아,
저 역시 얼마전 친구들 모임엘 갔더니 정말 누가 누군지 생소한 얼굴들이 되어있더군요.
한명 한명 이름알고
집에 돌아와 졸업앨범을 보구서야 아~~소리가 나더군요.
친구분들과의 소중한 만남 오래토록 계속되어지시길 기도하며,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마득한 후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