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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서 만나보는 그리운 얼굴들 ...
금산남초등 22회 동문들 .. 보이지 않는곳에서 다들 열심히 생활하는것이 기쁨이었고, 사랑이었네
동창회 모임을 위해 고생한 익성이 부부 , 종준이성 수고많았네..만남의 기쁨과 아쉬움속에서 내일이 또 있으닌까
우리는 햏복합니다, 친구 여러분 건강하시고 , 부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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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 조용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장영희 2005.02.18 1385
16 친구들 건강하고 잘먹고 잘살아라 2 박일섭 2005.02.17 1489
15 방이야 박일섭 2005.02.17 1379
14 명숙아 나 일섭이다 1 박일섭 2005.02.14 1526
13 야 친구들아 박일섭 2005.02.14 1498
12 내친구들아.................................. 1 박일섭 2005.02.14 1505
11 안녕 나 일섭이다 박일섭 2005.02.14 1418
10 우리님들!!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3 장영희 2005.02.09 1685
9 설날인데 비가오네 1 정무열 2005.02.08 1555
8 고향소식 3 정무열 2005.02.06 1600
7 인연의 공식 1 황민연 2005.02.05 1460
6 우리의인연은 정말 귀한 것이었어 1 정무열 2005.02.03 1716
5 오랜만이다 2 김복자 2005.02.01 1680
4 그리운 이들과의 만남 1 정무열 2005.02.01 1546
3 오랜만 -. 나 가입햇다 1 김형진 2005.02.01 1522
» 우리의 만남은 즐거움 이었네 1 황민연 2005.01.18 1523
1 보고시프믄 겁나게 보시요~ 1 file 그리다 2003.12.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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