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다 친구 우리도 어언 중년 중딩때 생각 새록새록 난다 오천 청석 명천 금장 오가며 밤새는줄 모르고 다니던 곳 머가 그리 잼있는지 삼삼오오 모여서 밤길 다니며 그리도 하고픈 이야기들이 많앗던가 바닷바람에 귀신 소동하며 청석재 무서웟재 .....? 교복입던 그시절로 잠시나마 되돌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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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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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참석 못한 5회 친구들..다음 !꼭!!!!! 8 | 소양강 | 2008.05.27 | 1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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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어이 친구 8 | 한남자 | 2007.12.28 | 2090 |
| 44 | 연말연시 행복하라고.. 3 | 임맹자 | 2007.12.27 | 1413 |
| 43 | 사랑합니다 | 동중사무국 | 2007.11.26 | 1184 |
| 42 | 가을이 가고있나봐.. | 한남자 | 2007.11.18 | 1187 |
| 41 | 친구 찿기 5 | 헵번 | 2007.11.13 | 1976 |
| 40 | 시월의 마지막날에......... | 헵번 | 2007.10.31 | 1227 |
| 39 | 가을이 깊어가고 2 | 한남자 | 2007.10.25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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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새는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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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 | 2007.10.07 | 1445 |
| 37 |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 오드리 헵번 | 2007.10.05 | 1366 |
| 36 | 보고 픈 얼굴 | 보고 픈 친구 | 2007.09.01 | 1710 |
| 35 | 보고픈 이들 1 | 보고픈 | 2007.08.17 | 1217 |
| 34 | 새록새록 묻어 난 고향 추억 4 | 나는 나 | 2007.08.16 | 1681 |
| 33 | 팥죽 먹고싶지 않니 !!!!!!!!! | 한미모 | 2007.06.16 | 1793 |
| 32 | 한풀꺾인 더위... | 청아 | 2007.06.14 | 1232 |
| 31 | 오늘의 일기 | 한미모 | 2007.06.14 | 1353 |
| 30 | 오늘의 일기 1 | 한미모 | 2007.06.05 | 1238 |
| 29 | 얘들아 반갑다 5 | 청아 | 2007.04.18 | 1498 |
| 28 | 보고싶다 2 | 한미모 | 2007.04.08 | 1257 |
그래도 5회 친구들이 가끔은 이 공간에서 볼수있어 방갑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이렇게 볼수있어 좋구나 근데 누구지 ..
나는 오천 청석이 아닌데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