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친구 우리도 어언 중년 중딩때 생각 새록새록 난다 오천 청석 명천 금장 오가며 밤새는줄 모르고 다니던 곳 머가 그리 잼있는지 삼삼오오 모여서 밤길 다니며 그리도 하고픈 이야기들이 많앗던가 바닷바람에 귀신 소동하며 청석재 무서웟재 .....? 교복입던 그시절로 잠시나마 되돌아가본다
그래도 5회 친구들이 가끔은 이 공간에서 볼수있어 방갑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이렇게 볼수있어 좋구나 근데 누구지 ..
나는 오천 청석이 아닌데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