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다 친구 우리도 어언 중년 중딩때 생각 새록새록 난다 오천 청석 명천 금장 오가며 밤새는줄 모르고 다니던 곳 머가 그리 잼있는지 삼삼오오 모여서 밤길 다니며 그리도 하고픈 이야기들이 많앗던가 바닷바람에 귀신 소동하며 청석재 무서웟재 .....? 교복입던 그시절로 잠시나마 되돌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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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못한 5회 친구들..다음 !꼭!!!!!
우리 모두 행복하자
어이 친구
연말연시 행복하라고..
사랑합니다
가을이 가고있나봐..
친구 찿기
시월의 마지막날에.........
가을이 깊어가고
날새는줄 모르고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보고 픈 얼굴
보고픈 이들
새록새록 묻어 난 고향 추억
팥죽 먹고싶지 않니 !!!!!!!!!
한풀꺾인 더위...
오늘의 일기
오늘의 일기
얘들아 반갑다
보고싶다
그래도 5회 친구들이 가끔은 이 공간에서 볼수있어 방갑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이렇게 볼수있어 좋구나 근데 누구지 ..
나는 오천 청석이 아닌데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