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시원하고 좋다!!사무실 창문을 열면 궁궐같은 기와집에 조그마한 동산...그 뒤로 조그맣게 보인 산꼭대기.올 여름이 오늘만 같았으면 하는 바램으로...내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나의 보금자리로 가야겠다.다음에 들리마...친구들 여유를 가지면서 한미모 말 처럼 젊어서 재미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