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창문을 열면 궁궐같은 기와집에 조그마한 동산...
그 뒤로 조그맣게 보인 산꼭대기.
올 여름이 오늘만 같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내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나의 보금자리로 가야겠다.
다음에 들리마...
친구들 여유를 가지면서 한미모 말 처럼 젊어서 재미나게 살자.
참석 못한 5회 친구들..다음 !꼭!!!!!
우리 모두 행복하자
어이 친구
연말연시 행복하라고..
사랑합니다
가을이 가고있나봐..
친구 찿기
시월의 마지막날에.........
가을이 깊어가고
날새는줄 모르고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보고 픈 얼굴
보고픈 이들
새록새록 묻어 난 고향 추억
팥죽 먹고싶지 않니 !!!!!!!!!
한풀꺾인 더위...
오늘의 일기
오늘의 일기
얘들아 반갑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