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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17:37

얘들아 반갑다

조회 수 149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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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들어와 모조리 훑어 가곤 했는데 우리 5회가 쪼끔은 죽어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
모두들 다 건강하지?  한미모님은 누구야?  빨리 밝혀
왜 내 이름은 멀찌감치에 써 놨는지 ...
이번 모임에 모두들 서로의 안부도 묻고 함께 하는 시간이었으면 한다 
멀리 있어서 참석 못해 미안하고 내 안부까지 물어주라.
그럼 가끔 들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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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모 2007.04.19 12:23
    너는 누구냐  나는 나다 
    내가 누구게.........스므고개 넘어보자
    첫번째고개   일단  한미모하지  푸하하 ㅎㅎㅎㅎㅎㅎㅎㅎ

    반갑다  친구야
    내가 하는일이 하루종일 컴퓨터하고 노는일이라 ....
    사실은  요즘에서야  동문 카페에 방문을 했어
    예전엔 생각을 못했었거든
    매일 고향 소식을 접할수 있어 행복하단다  근데 넌 머스마야 가스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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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아 2007.04.19 17:13
    야~~~
    빨리 밝혀라  한미모 한 사람은 나 밖에 없는 걸로 아는데...
    도대체 너 누구야?  동촌이야 아님 서촌이야?
    내 짐작으론 동촌 같은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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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덕어멈 2007.04.29 22:05
    청아하고 미모는 누구염  임명은 아니됨  그래서 나도 임명씀.
     니들 내가 궁금하면 13일날 뵈  알겠제 나 멀리서 올라가버린다.
    한참 반겨야할껄? 니들말이야 내가 올라가면 놀랄껄?
    13일날보자 친구들!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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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넘 2007.05.17 13:13
    친구야 환장하게 반가워
    한미모는 뉘고 . 청아는 또한 누구인지 디따 궁금하다
    뺑덕이어멈 익명으로 하지 말구
    자기이름 쓰자 우린 칭구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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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돌이 2007.06.08 04:27
    내가누굵가동중5회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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