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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12:49

보고싶다

조회 수 125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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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친구들아
세월이 엄청 흘렀네
가끔은 소식 듣고 있는데 우리 5회 동창들은 많이 모이질 않고
있는것 같은데 보고싶다 얼마전 카페에서 정심이랑 경자랑
봤는데 세월이 묻어있어서 눈시울이 적셔오더라
그옆에 다른얘들은 잘모르겠더라 미안하다
가끔씩 친구들 만나러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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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표준 2007.04.08 18:46
    5회 후배님들 얼굴보기가 참 힘듭니다.
    윤성후배집에서 늘 모이는데 연락이 없다고 하네요
    동문 모임에도 5회만 비워 있어서 썰렁하고
    이번 기회에 서로들 연락들 해서 활성화좀 시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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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그이름하나로 2007.04.12 01:09
    한미모가 누꼬?
    여러미모한 울 동창많은디...ㅋㅋ
    밝히셈.
    안글면 찾아서 거시기 해분다. ^.^
    분명 동중5회 친구일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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