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친구들아 세월이 엄청 흘렀네가끔은 소식 듣고 있는데 우리 5회 동창들은 많이 모이질 않고있는것 같은데 보고싶다 얼마전 카페에서 정심이랑 경자랑봤는데 세월이 묻어있어서 눈시울이 적셔오더라그옆에 다른얘들은 잘모르겠더라 미안하다가끔씩 친구들 만나러 올께
윤성후배집에서 늘 모이는데 연락이 없다고 하네요
동문 모임에도 5회만 비워 있어서 썰렁하고
이번 기회에 서로들 연락들 해서 활성화좀 시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