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엄청 흘렀네
가끔은 소식 듣고 있는데 우리 5회 동창들은 많이 모이질 않고
있는것 같은데 보고싶다 얼마전 카페에서 정심이랑 경자랑
봤는데 세월이 묻어있어서 눈시울이 적셔오더라
그옆에 다른얘들은 잘모르겠더라 미안하다
가끔씩 친구들 만나러 올께
참석 못한 5회 친구들..다음 !꼭!!!!!
우리 모두 행복하자
어이 친구
연말연시 행복하라고..
사랑합니다
가을이 가고있나봐..
친구 찿기
시월의 마지막날에.........
가을이 깊어가고
날새는줄 모르고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보고 픈 얼굴
보고픈 이들
새록새록 묻어 난 고향 추억
팥죽 먹고싶지 않니 !!!!!!!!!
한풀꺾인 더위...
오늘의 일기
오늘의 일기
얘들아 반갑다
보고싶다
윤성후배집에서 늘 모이는데 연락이 없다고 하네요
동문 모임에도 5회만 비워 있어서 썰렁하고
이번 기회에 서로들 연락들 해서 활성화좀 시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