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는 빗줄기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여지없이 이재민이 속출하고 재산이 흙더미가 되어
가난하고 피곤한 민초등이 희생과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
순간적으로 빗물에 생을 마감한 분들이 얼마나 많아야만 할까?
우리모두 이번장마에 피해가 없도록 바라고
건강한 삶을 영위토록 기원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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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열대야를 잊게 하는 수면 마사지 | 사랑해요.. | 2006.07.14 |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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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오늘의 일기 | 한미모 | 2007.06.14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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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팥죽 먹고싶지 않니 !!!!!!!!! | 한미모 | 2007.06.16 | 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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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새는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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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 | 2007.10.07 | 1445 |
| 49 | 가을이 깊어가고 2 | 한남자 | 2007.10.25 | 1199 |
| 48 | 시월의 마지막날에......... | 헵번 | 2007.10.31 | 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