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에 금산 남초등학교 23회 동창모임이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너무도 오랫만에 만난 동창생들은 눈물을 보이며 얼싸안고 우는 모습도 있었고 다음 모임을 위해 임원도 정했다오. 회장: 박범순 총무 : 박승현, 김혜경 아마도 내년 봄쯤 다시한번 공식적으로 엄청 크게 모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땐 고향에 있는 친구와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사는 친구들도 모일 것입니다. 그때 까지 다들 안녕!!!!!!!!!!!!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번 모임을 계기로 남초등 24회 동창모임이
더 욱더 활성화 되길 ~~바라며....(xx38) 만남을 축하 드립니다 (xx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