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 5회 아그들에게 가을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얼른 겨울이 다가왔네? 낙엽은 여지없이 떨어지는 자연의 섭리로 인해 변해가는 데 친구들은 아무 소식도 모른체 지나가네. 거금도 닷컴에 눈팅만 하고 그냥 가지말고 메모 하나라도 남기는 아름다운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라네.
제가 누굴까요?^_^
11년 전.... 저 결혼식때 이뿐 꽃길을 만들어주셔서...감사감사해욛
결혼식 때 가보지도 못해서 죄송합니다..ㅜ_ㅜ
윤성오라버니 항상 잊지 않고 있어요..
광주 한 번 오시묜 꼭 연락주세요^^
누군쥐 아시겠죵???>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