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가 참 똘망똘망 하네.. 정말 귀엽구만유... 헌디 불혹의 나이이상인 걸루 아는디
2003년 10월이믄 정말 늦었네유,,, 워떻게 키울랑가요.. 저희 클태야 뭐 손이
곧 돈이라 많이만 노면은 장땡이었는디, 그리고 알어서 컷던것 같고(?)
사실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노젓는배를 뭐라고 하죠 하여튼 저 기억으로는
당끝테 쯤에서 노젓고 들어오다보면 추모퉁으로 짜꾸밀리고 해서 엄청 아부지한티
깨졋던것 같어유... 사설이 길었고요,,, 보기 좋네요.. 이쁜 아이들
행복한 가족 이루세요... 이웃사촌 메주가...(참고로 곧 우리 애들 사진도 함 올릴께유)(x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