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01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의 동생喪에 바쁘신 와중에도 찿아주시어 조문과 위로를 보내주신데
대해서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먼저 지면으로 인사 드리게된점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다,          
댁내 길,흉사에 꼭 연락 주시여 보은에 답할수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찿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하며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김 명기 拜上

?
  • ?
    동문 2007.06.10 21:19
    김민기가 누군가 했는데...   동촌에 아는 동생이었군요  얼마전에 뉴스에서 들었던것 같은데...
    그사람이 후배라니...  마음이 찹찹하군요 또 명자언니 이야기도 이제서야 알게되고..(어릴적
    같이 많이 놀았었는데...)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위로를 보냅니다 
    힘내시구요

  • ?
    황학연 2007.06.13 10:30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는데...
    좀더 긴 시간동안 한 공간안에서 머물며 오고가는 소식...
    성공해서 잘 살고 있다는 이런저런 소식을 전하면서....
    애석하게도 먼저가버린 후배 집사의 신실하게 예배드리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유가족 분들과 일가친척 분들께 주님의 위로로 하루속히 슬픔을 딛고
    굳건히 일어서시길...
    주님오실때 다 같이 한자리에서 만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자스민 2006.01.30 1184
40 차한잔에 기다림이 주는 행복 혜원 2006.02.06 1368
39 발렌타인 데이... 3 자스민 2006.02.14 1404
38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1 자스민 2006.02.27 1504
37 이런 하루였으면... 혜원 2006.04.25 1289
36 우리 고향 탯말이 책으로~ 3 심이 2006.04.28 1416
35 행복을 전하는 글 묘령의 여인 2006.04.29 1864
34 봄~ 봄~ 봄이 왔답니다. 4 신성래 2006.05.03 1554
33 행필아!~~~누나다!!~~ 김정림 2006.06.21 1521
32 ^넉넉한 한가위^ 혜원 2006.10.02 1453
31 소점섭 2006.10.18 2633
30 송년회밤 file 윤식 2006.12.10 2119
29 민초들의 분노 1 거 금 도 미 란 2007.01.26 1823
28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혜원 2007.02.07 1478
27 재경금산면청년회 서칠영 회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8 친구 2007.03.22 2191
26 부 고 5 김경남 2007.05.31 1690
» 故 김민기 본인상 조문에 감사드립니다 2 김흥기 2007.06.09 2018
24 {부고} 3 사무국 2007.06.12 1521
23 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 2 서칠영 2007.05.01 2087
22 드디어 대박터지..... 동호 2007.09.12 3104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