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런인연 저런만남
많은 추억을 만들던
그런시절
그때가 그리운건
친구들의 이름석자
그시절 이런 만남이 올줄
어찌 .....
그땐 (벗)이라고 들 했던가
무지 반갑고 그립고
모두모두들 건승을...
사랑하세요
드디어 대박터지.....
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
{부고}
故 김민기 본인상 조문에 감사드립니다
부 고
재경금산면청년회 서칠영 회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민초들의 분노
송년회밤
벗
^넉넉한 한가위^
행필아!~~~누나다!!~~
봄~ 봄~ 봄이 왔답니다.
행복을 전하는 글
우리 고향 탯말이 책으로~
이런 하루였으면...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발렌타인 데이...
차한잔에 기다림이 주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