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님들.......

4월을 뒤로하고 우리 님은 또다른 5월을 준비하며 지내고 있겠지요?
간만에 왔던이 미안하네요  그래도 많은 님들이 다녀갔군요.

 함평에는 나비축제가 한창이래요, 함 다녀가시지 않겠습니까?
 온통 주변이 유채꽃과 자운영 꽃으로 가득하답니다.

   꽃 향기가 가득한 이놈의 봄이 서서히 손짖하네요. 앞으로 우리님들에게도 또 많은 동문들께도 이 봄같은 향기가 항상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봄의 계절을 노래해봅니다. 항상 새로움을 맞이하려는 월초( 5월), 가정의 달이기도 하네요.
 

우리 님들!

5월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하시길 바라며, 부모님께는 효도하는, 또 자녀들에게는 좋은 부모가 되어보도록 노력해 봅시다.
(말 않해도 잘 ~ 할 텐디~~~~~)

5월의 따사로운 햇살아래 님들, 동문님들 풍요로운 날 되시길...
( 5월 3일 수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