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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 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 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과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 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 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 눈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 보세. 늘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 자루 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 사랑했던 사람과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 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 살리고 주위를 돌아 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 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 올리며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오늘 옷 참 잘 어울려요. 라고 하면서 먼저 웃으며 인사해요.*^^* [좋은글중에서] 2006..1..30..
    미소가 아름다운 친구들아~!! 아마도 지금쯤이면~ 따스한 "고향"을 뒤로 둔채 벌써 "집"에 도착한 친구들도 있을거고~ 이른 아침을 정겹게 나누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출발 하는 친구들도 있겠죠..? 친구들아~ 고향길 떠나면서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변함없이 사랑하는 내가족~ 내 이웃에게~ 따뜻한~미소로~ 사♡랑 담은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 전하는거 잊지마세요..*^^* [피에쓰~] 친구들아~ 장거리~운행에 필수~ 피곤한 몸~ 하나~둘~요렇게 ↓↓
      움직이며~ 피로를 풀면서~ 쉬엄쉬엄~ 안전 운행 잊지 말요~~ㅎ 피로회복을 위해요것~↓살짜기~ 고향~잘다녀 왔네~ 건배~ㅎ 하고~ 흔들의자에 잠시 몸을맡기며~ 피로를~싹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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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자스민 2006.01.30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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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이런 하루였으면... 혜원 2006.04.25 1296
      36 우리 고향 탯말이 책으로~ 3 심이 2006.04.28 1420
      35 행복을 전하는 글 묘령의 여인 2006.04.29 1869
      34 봄~ 봄~ 봄이 왔답니다. 4 신성래 2006.05.03 1560
      33 행필아!~~~누나다!!~~ 김정림 2006.06.21 1528
      32 ^넉넉한 한가위^ 혜원 2006.10.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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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재경금산면청년회 서칠영 회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8 친구 2007.03.22 2197
      26 부 고 5 김경남 2007.05.31 1694
      25 故 김민기 본인상 조문에 감사드립니다 2 김흥기 2007.06.09 2023
      24 {부고} 3 사무국 2007.06.12 1525
      23 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 2 서칠영 2007.05.01 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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