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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19:17

쐬주의 추억

조회 수 140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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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주의 추억




뉘집의 자제인지 벌써부터 이슬이의 진가를 알고,

뭬가 그리 힘들어서,

아가야!!!

그것 느그 아부지 드리고 그만 들어가 코 자거라....

이 아줌마가 담에 만나거든 맛난것 많이 사줄께...

알았제.   언능 들어가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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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개동여우 2005.11.09 10:41
    ㅋ ㅋ ㅋ
    울 조카다 앞으로 살아가는 날이 더 많아서 가끔은
    이렇게 앉아서 하는데 어쩌겠어 니들도 어렸을 때
    그런 생각 안했나 ㅎㅎㅎㅎ
    울 님들도 가끔은 한잔씩 하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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