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 높이 훌쩍 올라간 가을 밤하늘.머리위로 흘러가는 금싸라기 은하수.동쪽 지평선 위로 힘차게 떠오르는*살찐 천마* 페가수스. 동남쪽 하늘 아래 염소별 하나에 추억과별 하나에 사랑과별 하나에 쓸쓸함과별 하나에 동경과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윤 동주의 * 별 헤는 밤*
항상 바쁘게 사는 친구가 언제나 보기가 좋구나...
그리고 늘 고맙다...
바쁜중에도 찾자주고, 친구들의 염려덕분에...
조만간에 한번 보자구 한다. 민이가....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다...
건강 조심하고, 말만이 살찌면 않되지, 우리의 마음도
함께 살쪄야하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