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카트리나 폐헤가 된 재즈의 도시뉴올리언스는과연 재건될 수 있을까? 전염병 위험에까지 직면한 뉴올리언스를 보며 루이 암스트롱을 떠 올린다.뉴올리언스가 낳은 이 위대한 흑인 뮤지션은 세상을 달관한 듯한 목소리로 노래했다......"세상은 참으로 멋진 곳"< What a Wonderful World> 이라고.....오늘따라 그의 노래가 슬프게 들린다............
언젠가는 노래 제목처럼 멋진 세상으로 이겨 냈으면 좋겠네요.
인간이 위대한것은 절망 속에서도 꽃을 피울 '용기'가 숨어있기 때문 아닐까요?
혹여 감당하기 어려운 절망이 우리를 사로잡을때
멋진 세상을 다시 꿈꾸는' 희망'이란 선물을 깨우자구요.
오늘도 우리 모두 화이팅!
착한 마음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