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날씨도 이제 한 풀 꺾여간 느낌이 드는이즈음 모두들 잘들 살고 있겠지?그동안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댓글 올리지 멋해미안하고.....대신 내가 살고있는 근황을 사진으로 올리니 모두들 즐감하시길.....
넘~넘~ 반갑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
날 기억 하는지...?(월포)
사진속 인물들은 가족인갑네~보기좋다~
사진속에 니모습은 어릴쩍 그대로구나~
가끔씩 울 친구들 만나러 이곳에 오지만...
모두가 닉을 쓰고있으니 누군지를 알수가 있어야지~
즐겁고 행복한날 보내고 또 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