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여름의 따가운 햇살에
노오란 보리밭은 수확을 기다리며~~
구리빛 농부님들의 얼굴에 환한미소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조금씩 조금씩 소진되는 삶 속에서
추억한때의 청춘시절을 뒤돌아봅니다,
호젓한 시골 그 추억의 보리밭...
오래잊고있었던 그 보고픔들~~
미지의먼곳을 바라보는 마음은 ,
나이가 들어도 마찬가지 일듯싶습니다
낮은움츠림보다 보리의푸른이마처럼
코끝을 찌르는 싱그러움과
누런 보릿때 썩어서 거름 되듯이.....
우리들~~또한 거름이~~~
자스민님!!
잊어버린 어린추억을 되돌아줌에 ㄳ ㄳ
서울친구들의 모임에 들렸다가 추억의 존 그림
잘 감상하고 지나갑니다~~
건강하시고 알찬 하루하루 보내시길~~
울 엄마가 보리 갈실 하다가 나 낳으셨다 시를 물어 보면 시간은 모르고 보리갈실 하다가 배가 아파서 들어와서 나 세상에 빛을보게 했다...ㅎ.ㅎ.ㅎ싱그러운보리 파도를 보고 울 먼데를 학교를 다녔지 남의 밭에들어가서 보리도 뽑고 피리도 만들고 사진도찍고..남의 밭 길도 만들고 지름길 ㅎ.ㅎ. 아마 보리밭주인이 맨날 맨날 울보고 욕했을것...그치..영아..대공원가면 보리밭 사잇길을 걸을수 있을것..내년에는 꼭 걸어가 봐..님의손을 잡으면서....ㅎ.ㅎ.ㅎ.ㅎ
초 여름의 따가운 햇살에
노오란 보리밭은 수확을 기다리며~~
구리빛 농부님들의 얼굴에 환한미소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조금씩 조금씩 소진되는 삶 속에서
추억한때의 청춘시절을 뒤돌아봅니다,
호젓한 시골 그 추억의 보리밭...
오래잊고있었던 그 보고픔들~~
미지의먼곳을 바라보는 마음은 ,
나이가 들어도 마찬가지 일듯싶습니다
낮은움츠림보다 보리의푸른이마처럼
코끝을 찌르는 싱그러움과
누런 보릿때 썩어서 거름 되듯이.....
우리들~~또한 거름이~~~
자스민님!!
잊어버린 어린추억을 되돌아줌에 ㄳ ㄳ
서울친구들의 모임에 들렸다가 추억의 존 그림
잘 감상하고 지나갑니다~~
건강하시고 알찬 하루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