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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22:56

보 리 밭

조회 수 122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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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모두 잘들 지내고 있지???
요즘 이곳에서 친구들 만나기가 싶지가 않네...
자주들 들러서 서로의 안부도 전하면서...
고향생각도 하면서...
위의 보리밭 사진들을 보다가 친구들도 같이 보면
좋겠다 싶어서...
다들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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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다 2005.06.06 10:26

    초 여름의 따가운 햇살에
    노오란 보리밭은 수확을 기다리며~~
    구리빛 농부님들의 얼굴에 환한미소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조금씩 조금씩 소진되는 삶 속에서
    추억한때의 청춘시절을 뒤돌아봅니다,
    호젓한 시골 그 추억의 보리밭...
    오래잊고있었던 그 보고픔들~~
    미지의먼곳을 바라보는 마음은 ,
    나이가 들어도 마찬가지 일듯싶습니다
    낮은움츠림보다 보리의푸른이마처럼
    코끝을 찌르는 싱그러움과
    누런 보릿때 썩어서 거름 되듯이.....
    우리들~~또한 거름이~~~

    자스민님!!
    잊어버린 어린추억을 되돌아줌에 ㄳ ㄳ
    서울친구들의 모임에 들렸다가 추억의 존 그림
    잘 감상하고 지나갑니다~~
    건강하시고 알찬 하루하루 보내시길~~



  • ?
    나다 2005.06.06 11:57
    오랜만에들러 너무그리운 감상에 젖어보며,
    압박에 굴레를 벗고 푸른보리를 밟으며 멀리 떠나고 싶네여,
    좋은글과 음악 감사해여..........
  • ?
    부개동여우 2005.06.06 14:51
    울 엄마가 보리 갈실 하다가 나 낳으셨다 시를 물어 보면 시간은 모르고 보리갈실 하다가 배가 아파서 들어와서 나 세상에 빛을보게 했다...ㅎ.ㅎ.ㅎ싱그러운보리 파도를 보고 울 먼데를 학교를 다녔지 남의 밭에들어가서 보리도 뽑고 피리도 만들고 사진도찍고..남의 밭 길도 만들고 지름길 ㅎ.ㅎ. 아마 보리밭주인이 맨날 맨날 울보고 욕했을것...그치..영아..대공원가면 보리밭 사잇길을 걸을수 있을것..내년에는 꼭 걸어가 봐..님의손을 잡으면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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