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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래 2005.04.25 11:51
    인생은 정말 오묘한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자체, 가족이 있는것, 이웃이 있다는것, 친구, 선후배 등등 .....
    모두가 다 사랑입니다.(몽당..........)
    이렇게 사랑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삶의 전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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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 2005.04.25 22:12
    친구야!!!
    요즘 친구를 이곳에서 자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그래 우린 살아 있는것 자체가 정말 행복인지도 모르지.....
    가끔은 힘이 들땐 왜 나만 이렇게 힘들고 하는지 하면서,
    난 참 불행하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
    그렇지만 살아 있는 우린 행복한거야 그치.....
    건강하게 열심히 살자꾸나.....
    그래 여우야!!!
    민이도 순이도 모두 잘 있단다.....
    오늘 민이와 통화했는데, 담주쯤에 한번 보기로 했는데,
    아이들 중간고사 언제쯤 끝나니.....
    민이가 집에서 보자고 하더라.....
    연락하자.....
    감기가 아직 친구하자고 하면 같이 놀아줘.....
    아님 콘텍600 한알 먹어보던지..... 없음 얘기해 내가 가져다 줄께.....
    암튼 건강잘 챙기고 담주에 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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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개동여우 2005.04.25 22:18
    영야.방금들어왔나...아직까지 감기가 도망가지않아서...어제는 얘들시험기간이라 꼼짝도 하지않았다..얘들시험보는기간에 엄마도 시험보는기간...다들그러겠지...울학교다닐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시골이라 바빠서 울 스스로가 해야 되겠지..그치.ㅊㅎ,옥.순이도 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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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이&까뮈 2005.04.26 00:20
    살아있어..
    아직은 너무나 아름다운 것들이 많은 세상을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건..행복한거지..그런가?^^
    행복한 일만 가질 수 없는 게 사람 사는 세상이라지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으로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행복은 스스로의 마음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기에 그리 해 보려 무지무지 노력하고 있다네^^
    고운 글 잘 읽었다 친구야
    음..여우야 감기 걸렸니?
    무국에 고춧가루를 풀어먹고 자면서 땀을 내고
    무릎 아래까지 잠길 정도의 통에 40℃가량의 따뜻한 물을 붓고 20분 정도 땀을 푹~~내고 나면
    가뿐해 질거야 꼬옥~~한번 해봐
    만병의 근원이 감기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잖아
    감기라고 무시하지 말아라`~
    언제나 건강하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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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개동여우 2005.04.26 03:10
    심야..걱정해주어서고맙데이..그런데 난 메운것을 잘먹어서 아픈가봐...기침을 마니 해서 가슴도 아프고 옛날에는 아픈것도 없은디...나이가 들어서 그런가..ㅎ.ㅎ.ㅎ.요즘들어서 건강이 제일 인것같아..바쁠때는 아프지도 않았는디...감기 다 낳은면 한번보자.........심이랑 옥이랑 영,ㅊㅎ,순이도 여우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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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다 2005.04.26 19:43
    행복이란 단어가 포근함을 느끼게 하네요~~
    자스민씨 오랜만에 왔네요 ?? 잘 지내시죠@#$%^&
    항상 존글과 좋은음악 두고가는 당신에게 박수와함께
    행복한 5월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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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 2005.04.26 21:35
    내다님!!!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지요.....
    봄은 온데없고 벌써 여름이 되어버린것 같네요.....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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