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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6 17:42

친구들아!

조회 수 94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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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옥아! 라경아! 선재순! 그외 친구들!
반갑다. 컴맹이라 자주는 못 들어오지만
가끔은 눈팅은 하고 있단다.
여기서 친구들을 만나게 되니
정말 반갑다.
가끔식 들어 오마
잘들 살고....좋은 시간들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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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 2005.04.19 22:44
    윤성이 오빠다.
    연락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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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심 2005.04.24 22:21
    윤성오빠!
    반갑네 그간 잘 있었는가?
    장사도 잘 되고 언니 조카들도 잘 있는가?
    이렇게 메세지를 보내지 감회가 새롭네.
    조카들이 참 이쁘더라 아빠, 엄마의 인물이 잘 생겨서...
    많이 컸지?
    우리 아들들도 많이 컸네
    오빠가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범사에 잘 되도록 바라고 ,
    언니와 조카들 항상 건강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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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이&까뮈 2005.04.26 00:01
    소희심 심이는 왜 빼놓고 호명을 아니 하는지?ㅎㅎ
    반가워 얼마전 우연히 이곳을 찾게 된 후 몇몇 친구들을 만나고
    많이들 변해서 알아볼 수 있을지..하는 걱정을 했었는데
    세상에..! 그대로 전혀 변하지 않은 모습들 때문에 낯설지 않고
    길고 긴 시간의 강을 건너왔음에도 친숙함과 더불어 애잔한 유년의 추억이
    밀려와 가슴이 울컥..했다오^^
    인연의 끈을 이어 준 이 공간의 유익함을 다시 한번 절감하고
    가끔 추억이 보고싶고 그리워질때면 찾아 올 수 있어서 또한 너무나 소중한 보물창고 같은 곳인것 같아.
    희심아~~같은 심이끼리 언제 한번 만나야지?^^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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