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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시작은 활기차게*.◀■º♧
♧º■▶‥ 즐건 마음으로 행하며‥◀■º♧
♧º■▶‥ 기쁜 일들이 가득하길‥◀■º♧
♧º■▶‥ 바라고요...행복 만땅 ‥◀■º♧
♧º■▶‥ 동중동문들 영원하리...‥◀■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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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о○


내일이면 늦습니다.

오늘 건네주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절한 말 한마디 생각나거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잇속 드러내어 미소지어 주고 싶거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으로 주고픈 선물이 있거든,

내일이면 늦습니다.

오늘 말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어 주지 않는 것,

오늘의 사랑은 오늘

남김없이 다 건네 주십시오.

아낌없이 다 말해 주십시오.



화창한 봄날 행복하세요.

4월 한달 매일 매일 행복하기~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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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구 십년3650일  건강하시구 돈많이 부자되십시요

항상 행복한날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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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개동여우 2005.04.16 22:16
    영아 잘 지냈니..감기때문에 죽을뻔했다..병원에 다녀도 낳지않고.시간이지나면.낳을련지.애들아침도 못주고애들한테미안하구나...건강이 제일인것같아 요즘들어서 세삼느낀다....그동안 잘지냈지 민들레도,순이도 옥이도 심이도.....
    목이 쉬어서 나중에 저나하마..얘기도할수가 없구나..ㅎ.ㅎ.ㅎ.ㅎ
  • ?
    혜원 2005.04.18 01:04
    여우야!!!
    그래 나도 감기때문에 고생많이 했단다. 약을 먹으면 약에 취하고, 콘텍600한알 먹었더니
    괜찮아 지는것 같더라...근데 왜 전화가 않된다니. 친구들모두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것
    알고 있니. 옥이도 민들레도. 엇그제 순천에서 순이가 다녀갔단다. 친구들 얼굴도 보지않고
    그냥 내려갔어....괘씸죄에 엮어서 혼내줘야 하는데 말이야......
    암튼 감기란놈 빨리 보내고 한번 보자꾸나.....민들레 집에서 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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