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4 09:42
봄같은여인이고싶다네요
조회 수 1526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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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순 2005.03.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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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5.03.14 13:46재순아!
점심은 먹고?...
예쁜꽃은 바로 거기 앉아있는 자네가 아닌가싶다...콕콕~~ 안찔렸는디..~~
나중에 다같이 만나서 맛있는거먹으면서 진지하게 재미나게 즐거운 시간보내자꾸나..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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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동여우 2005.03.14 14:57어떻게... 순이고 민들레야...
그래 주말은 잘보내니...나두 잘보냈다...잉//////날씨가 이제 마니풀렸지...자연의 섭리앞에서 누구도...거역할수없지...그치 항상건강하고...또 연락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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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2005.03.14 18:36늘 그립고 보고픈 사랑하는 친구들아 가고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못 가는 마음을 알련지...들레야.여우야. 우리 한박가지곤 아쉬움이 넘 크지 두박정도는 해야하지않을까?싶어요 이시간 어두움이 조금씩 다가오네 오늘은 괜시리 마음한구석에 싸~~아한 감동이 머무는구나! 환절기 모두모두 건강관리 잘 해야지 얘들 신학기라 바쁘겠구나
바쁜중에도 늘 생각나는 "나 "봄꽃이길 소망해...마니마니 생각해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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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05.03.14 22:15봄꽃낭자!!!
그대가 오지않아 못내 아쉬었지만, 그래도 올만에 만난 친구들, 무지 반갑고 즐거웠다네.
지금 퇴근하고 들어와보니 이쁜 친구들이 벌써 다녀갔네.....
순아!!!
이제는 정말 봄인가보다. 밖의 것들을 볼 수 없는곳에 종일 있어도 향긋하고, 포근한
기온은 우리의 피부속에 깊숙히 스며드는구나.....보고잡구나....
잘지내고, 이곳에서라도 자주 소식전하자꾸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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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2005.03.15 16:19이른아침에는 함박눈이 내리더니 지금은 빗방울이...이런날은 분위기 있는데로 잡아가며 수다를 떨어도 좋을 그런 날 이네요 해서 더 그립구나 친구들의 함성이.. 퇴근길에
약속을 할수있는 거리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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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05.03.15 20:28봄꽃님아!!!
오늘은 일찍퇴근을 했단다. 낮에는 민이와 통화를 했는데 낭군님과 관악산을 등반하고
내려오는길에 막걸리를 한잔한다고 하더라.
그러게 가까운데 있슴, 퇴근길에 함께 커피라도 마시면서 수다를 떨면 조금은 스트레스가
풀릴것 같은데 그 모든것들을 양쪽어깨에 그대로 짊어지고 들어왔더니 어깨가 천근만근이구나.
여우야!!!
오늘은 어디어 뭐했니? 잘 지내고 있지.
모두들 건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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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동여우 2005.03.15 21:04아들이 무슨책을 사 달라고 해서 시내에 갔다와서...들어왔다.방금들어ㅇ왔나....내일 비가온다고해서 그런가몰라도 몸이영영 컨디션이 안좋구나...너두 그런니...우리 40대아줌마의 몸인겻같구나..옛날에 친척집에있을때 언니가 맨날 맨날 아프다고해서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는 알것같구나...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니까..건강해야지..심이는 너무과했나...연락도 없구오랫만에 회포를 풀어서 헤메고 있는지 궁금하구나.....ㅎ.ㅎ.ㅎ.순.ㅊㅎ.영.옥.자.선.심.란모두들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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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래꽃 아닌가요?
얼굴은 알지못해도 후배님의 자태인듯하네요.
항상좋은글들 올려주어 따스한이봄과함께
자알쉬어갑니다.
또 좋은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