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그냥 지나칠 때는 자주 오던 버스도 타려고 기다리면 죽어도 안 온다. (정류장의 법칙)

2. 가려움은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일수록 그 정도가 심하다. (신체의 법칙)

3. 뜻밖의 수입이 생기면 반드시 뜻밖의 지출이 더 많이 생긴다. (수입 지출의 법칙)

4. 큰맘 먹고 세차를 하면 꼭 비가 온다. (세차의 법칙)

5. 고장난 제품은 서비스맨이 당도하면 정상으로 작동한다. (애프터서비스의 법칙)

6. 공부를 안 하면 몰라서 틀리고 어느 정도 하면 헷갈려서 틀린다. (시험의 법칙)

7. 급해서 택시를 기다리면 빈 택시는 반대편에만 나타난다. 기다리다 못해 건너가면 먼저 있

던 쪽에 자주 온다. (택시의 법칙)

8. 찾는 물건은 항상 마지막으로 찾아보는 장소에서 발견된다. (정리 정돈의 법칙)

9. 동창회에 가면 좋아하는 사람은 결혼했고,상관없는 사람들끼리만 2차를 간다. (동창회의법칙)

10. 미팅에 나가 ‘저 애만 안 걸렸으면’하는 애가 꼭 짝이 된다. (미팅의 법칙)

11. 운전하다 기름이 떨어져 주유소를 찾으면 꼭 반대쪽에서 나타난다. (주유소의 법칙)

12. 바겐세일에 가보면 꼭 사려는 물건은 세일 제외품목이다. (세일의 법칙)

13. 보험에 들면 사고가 안 난다. 사고난 사람은 꼭 생명보험에 안 든 사람이다. (사고의 법칙)

14. 공중화장실에서 제일 짧은 줄에 서면 꼭 안의 사람이 큰일을 보는지 오래 걸린다. (화장실의 법칙)

15. 우산들고 나가면 흐리던 날도 활짝 갠다.

16. 소풍,운동회,야유회땐 소나기가 온다.

17. 급할때는 휴지가 없고 휴지가 있을땐 화장실이 없다.

18. 모처럼 탄 좌석버스 좌석은 하나도 없다.

19. 신호등은 내 앞에서 빨간 불이다.

20. 변기에 앉는 순간 전화벨이 울린다.

21. 짧은 줄을 목표로 해서 달리기 시작하면 그 줄이 갑자기 길어진다.

22. 담배에 불을 붙인 순간 버스가 온다.

23. 우산을 샀더니 비가 그친다.

24. 생활 설계사가 지나가고 나면 꼭 보험에 대해서 묻고 싶은 말이 생각난다.

25. 치통의 법칙 : 치통은 치과문 닫는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된다.

26. 라디오의 법칙 :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제일 좋아하는 노래의 마지막
부분이 나온다.

27. 미용실의 법칙 : 헤어스타일을 바꾸려고 작정하면 사람들이 갑자기
스타일이 멋지 다고 한다.

28. 전화의 제 1법칙 :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고,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없고,펜과 메모지가 둘다 있으면 메모할 일이 없다.

29. 전화의 제 2법칙 : 전화번호를 잘못 눌렀음을 깨닫는 순간 상대방이
통화중인 경우는 절대 없다.

30. 편지의 법칙 : 기가막힌 문구가 떠오르는 때는 꼭 편지를 넣고 풀로 붙인 직후다.

31. 쇼핑백의 법칙 : 집에가는 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초콜릿은 언제나
쇼핑백의 맨 밑바닥에 깔려있다.

32. 버스의 법칙 : 버스안에서 간만에 듣는 좋은노래가 나올라치면 꼭
안내방송이 나온 다. 또 도로가 꽉 막혀 있을 때면 어김없이 트롯트가 나온다.

33. 바코드의 법칙 : 사면서 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일수록
계산대에서 바코드 가 잘 찍히지 안는다.

34. 인체의 법칙 : 들고있는 물건이 무거울수록 그리고 옮겨야 할 거리가
멀수록 코는 그만큼 더 가렵다.

35. 수면의 법칙 : 코를 심하게 고는 쪽이 항상 제일 먼저 잔다.

36. 노래방의 법칙 : 잘보이고 싶은 그와 함께 노래방에 같이 갈 확률과
노래부를때 삑사리가 날 확률은 정비례 한다.

* 이 중의 단 한 가지도 만나지 않았다면 우리 오늘 잘 산거지?ㅎㅎㅎ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1 아름다운 웃음 라일락향기 2005.04.01 1188
280 ** 마음에 뜨는 무지개** 3 자스민 2005.03.27 1229
279 좋은미소를가진당신 3 봄꽃 2005.03.22 1139
278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 2 심이&까뮈 2005.03.22 1490
277 40대는 바람에 흔들린다...~~ 6 혜원 2005.03.20 1477
276 그대곁에.... 9 내다 2005.03.16 1428
275 중년의 희망 3 자스민 2005.03.15 1522
274 봄같은여인이고싶다네요 8 봄꽃 2005.03.14 1526
273 봄 의 향 기 혜원 2005.03.12 1082
272 ^^*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1 자스민 2005.03.08 1199
271 봄날의풍경 3 재^^*순 2005.03.07 1220
270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혜원 2005.03.06 1106
» 일상속의 머피의 법칙 심이와까뮈 2005.03.05 1256
268 변하지 않는 것은 보석이 된다.. 9 까뮈 2005.03.04 1670
267 이제는 봄이구나... 3 자스민 2005.03.03 1175
266 봄날 그대에게드리는편지 8 재순 2005.03.02 1330
265 ♡ 오늘처럼 보고픈날엔 ~~♡ 2 혜원 2005.02.27 1332
264 **소중한 친구에게~~** 3 혜원 2005.02.19 1173
263 어머나 어쩌지~~ 3 내다 2005.02.17 1195
262 얘들아 후배좀 찾아줘라 재순 ^^~ 2005.02.16 104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