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9 21:50
**소중한 친구에게~~**
조회 수 117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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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랑 2005.02.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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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네가 2005.02.24 13:06얘들졸업하고나니 왜이리 바쁘노
교복사야지 봄방학 끝나기 전에 잠깐이라도 여기저기 견학도 가야하지
미안 친구야! 쬐끔 늦게 들어왔구마는 다들 바쁜지 숨어버렸네...
역시 너만은 꿋꿋히 버티고 있구나 함 보자고 해놓고 이렇게 바빠서원...
얘들 개학시키고 봐야되지싶다...
그나저나 재순이가 발바닥이 근질거려서 어쩔까나?...
하기야 언제든 온다고만하면 버선발로 뛰어갈텐데...
잘지내고 담에 보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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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동여우 2005.03.01 19:17그래 다들 잘 있었나..모두들 바빴지...이제 입학식 끝나고 나면 쬐금시간 날것같구나..총회 시작하기전에 보자구나...내일 둘다 입학식이다 어린 아들 한테 가야지... 아빠는 바쁘고 .....ㅊ,ㅎ,야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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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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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보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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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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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그대에게드리는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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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처럼 보고픈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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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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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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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후배좀 찾아줘라

찬바람이라도 마음따뜻한 친구에 글귀가 있어서 더없이
따뜻한날이 될것같다 .(xx16)(xx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