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

설 연휴 잘 보내셨죠?? 

이번에 취입할라꼬 하는 저의 신곡임다..

왠 신곡이냐꼬요??

 예~~제가 그간 "남행열차"한곡으로요. 앗싸~~

 날이믄 날마다가 아닌 연초만 되면여~~

 행여 누가 부를세라 첫 스타트로~~와우!

 그것도 얌조니 부르면 잘부르는줄 알고, "앵콜"나올라...??? 

 "염려쯩"꺼정 챙겨감서리요 푸하~

 온통 휘젓어놨다 이거져..죄다 놀래 자빠지도록~~~믿어주세여..ㅋㄷㅋㄷ~

 

 ♬좋아~해요 사~랑~해~요♩~멋진 주인공은~아니♪지만~~

 

 요번주는 고교 반창회 모임이 있답니다.

 강산이 한번 안 변했던 그 시절엔 어떤 노래든지 간에 

 흥겨움으로 흘러갔거든요.

 그런데 서서히 세월이라는 무게앞에서

 눌려져 가꼬 알아서들 분위기용으로 가더구만요.

 해서 지가요..

 그날 초장 기선제압용으로다...요새 잘 나가고 있는 ``어머나로``!!뚜구뚜구두두~~~*.~

 

 

 분위기 업"히트"치는 소리가 들리시거덩 동중카페를 자주 찾아주세요...

 

 한해의 스타트, 

 가라앉은 마음, 이노래 들으시면서 기분전환 시켜보시라꼬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시구요..꿉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