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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22:2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
조회 수 1525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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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2005.02.1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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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랑 2005.02.16 10:33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날 친구가 그립고 친구가 보고플때
친구들을 내맘속에 담아두려한다 이런날에는 친구만나 차한잔
마시면서 수~다수~다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친구들아 행~~복한
하루가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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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 2005.02.16 12:04참~좋은글 이네요 그래!친구맘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괜찮은 친구이고 싶은 맘이 ...비도오구 친구들 생각에 맘이 설레는구나 오늘같은 날엔 옛날 그옛날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얘기꽃을 피웠던 아름다운 추억이 아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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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05.02.16 22:59순아!!!
오늘은 쉬는날!! 치과에 다녀와 영등포에서 민이와 잠깐만나 저녁먹고 집에 들어왔단다.
부개동여우와 함께 만날려고 했는데 동생들이 온다면서 못나온다고 해서.....
담에 만날땐 순이도 함께했슴 좋겠다. 근데 넘 멀어서 말이야...
그래도 언제나 순이는 우리들 곁에 있단다, 알고 있지 ...
그럼 잘 지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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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동여우 2005.02.18 13:27미안 갑자기 연락이와서 미안하다..이해해주길 그래 ㅊㅎ맛있게 먹였나 내가 갔으면 오랫만에 막걸리 한잔 어때 난 막걸리 먹을때마다 울 아부지가 생각이 나서 가끔 마시려고 노력한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그래도 가끔은 울 아부지도 날 생각하시겠지 그치,.....이제는 둘다 졸업하고 신학기 준비만 하면 되겠지 ...그런데 둘다 난리다 저희가 원하는 것 해달라고 우리 다닐때는 어른신께서 해주신걸로 만족했다 그치... 머리아프다.ㅎ.ㅎ.ㅎ.또연락하마 항상 건강하고 열심히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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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5.02.18 14:09친구들아!
다들 바쁘게 지내고 있구나...
그래 여우너가 왔으면 막걸리라도 한잔 했으련만 그래도 모처럼 영등포서 맛난 저녁먹고 헤어졌다...
어제 신림동 신한홍탁집에서 막걸리 마시고 왔는데 언제한번가자 .. 아이고~~누가찾아와서 오늘은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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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동여우 2005.02.19 14:28ㅊㅎ야 미안해....ㅎ.ㅎ.그래 홍탁에다가 한잔 하자구나.... 우리동네에도 형한잔에서 하는데 정말 잘해...나중에 기회있으면 초대하마 그리고 혜성엄마는 올라 왔는지 모르겠구나...올라 왔으면 연락해서 다시만나자구나...혜원이는 추운데 고상이 만구만 너만 고상하는것아니고 나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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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05.02.19 21:10부개동 여우야!!
요즘 한참 바쁘겠구나, 아이들 입학준비하느라, 민들레도 현아 졸업하고 교복장만해야하고,
날씨는 왜 이리 추운지, 퇴근길에 칼바람이 날 실어다 집에까지 데러다 주더라구 ㅋㅋㅋ...
친구들아!!!
낼 주일이지만 많이 춥다고 하는구나.
막바지 겨울을 잘 이겨나가자... 감기라는넘은 멀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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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