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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2 00:27

힘들어도 참고 살면

조회 수 1421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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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친구들아!!!!
날씨가 겁나 춥네.....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고.....
언제나 사랑하며, 행복한 날들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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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경 2005.01.12 19:09
    헤헤~~~
    신나죽겠네
    야야야 양 양 얍!!!!!
  • ?
    내다 2005.01.12 19:57
    혜원씨!!
    힘이들고 버거운 생활의 연속으로 피곤에 지친몸일땐
    바로 이런 노래도 친구가 될수 있겠네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
    부개동여우 2005.01.16 19:57
    보름전에 삼겹살을 잘못먹여서 너무나도 아팠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지...그래도 건강히 제일인것 같아..그동안 잘지내고 있겠지...민들레하고는 며칠전에 통화했다... 가까운 시일안에 만나서 수다좀 떨어 보자 수다를 안떨어서 아팠나... 아직도 좀결린다...그래 건강하고 잘지내라....부개동여우 아줌마...(xx3)
  • ?
    혜원 2005.01.16 23:03
    부개동여우야!!!!
    날씨도 추운데 조심하지....
    그래 언제 시간좀 많들어봐....수다를 좀 떨어봐야 스트레스도 풀고, 그래야 정신도 조금은
    건강해지겠지...
    여우아줌마!!!
    아프다고 집에만 있지말고, 너답게 열심히 다녀야지....
    암튼 건강조심하고, 낼부터 또 추워진다고하니 여우딸하고 찜방가서 결린몸도 좀풀고,.....
    나도 열흘넘게 쉬지못했더니 아주 피곤이 세차게 밀려오는구나.....
    그래도 이틀은 더 출근을 해야된단다.....
    조만간에 한번 보도록 하자......


  • ?
    재순 2005.01.17 10:37
    조만간 본다고 ? 나~~없이 니들끼리만 안되는거지 ! 우리 신년해 해야지 얘들아 오랜만이네 쪼매 바빴다 다들 잘 있는지 궁금하기도하고 보고잡기도하다 혜원아줌마 목소리 들려주지 못해 미안 목소리가 잠시 출장중이였거든 ㅎㅎㅎ 사랑한데이
    민들레 아주머니 잘 지내지라? 조만간 목소리 들려줄께 지달리고있거라
  • ?
    민들레 2005.01.17 11:28
    어머! 어머!
    몇일 안들렸더니 마니들 들렸다 갔네....
    그래 친구들아 보고잡다
    다들 딸린 식구들이 있어서 맘대로 만날수도 없구나 ..
    그래도 함 보자꾸나 또 연락하자...안녕~~
  • ?
    부개동여우 2005.01.20 02:00
    (xx5)(watda)(cham)우리 공주때문에 또 한바탕했다 머리가 커서 그런지 요즘은 말대꾸도 하고 ...또 눈치도 봐야되고 영 머리가 아프다 나두 중하교 엄마에게 그랬을까...난 아닌데 착하고 예!쁜딸이였는디...ㅎ.ㅎ.그래 가까운 시일안에 만나서 막걸리 한자 하자구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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