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뭐가 이렇게 땅!땅! 그런당가
나는 처음 분위기 파악 못하고 부동산 광고인지 착각 했다껭
근디 뽀빠이 친구인 자야도 있고 라면땅에 별미는 별사탕인디...
난 뽀빠이 안먹을테니 별사탕이나 많이 주게나...
아버지와 아들이면 어떻고 연인사이면 어떻게는가 우리도한번
바지락이든 고기잡으러든 모임을 한번 주선 해봄이...
내다 친구님 딱 걸린것 같은데 분위기도 좋은데 주선을
부탁하네 그래야 나의 사랑하는 사람 얼굴한번 볼것 아닌가 ㅎㅎㅎㅎ
반가운 친구가 들어왔네 그려~~
연락 이라도 했으면 마중이라도 나갔을텐데
얼마나 기다렸고 찾아 헤메였던지...
어서오시게나 거시기 친구^,^
이 곳 카페에서 당신의 그림자를 찾기위하여
그냥 편안한 친구에게 태클 한 번 걸었지....
나이를 한살 더 잡수셨으니까 불평하지말고 ~~~
암튼 고마-우이 친구^^..
뒷풀이는 시골에서 쐬주로....
암튼 광산 김가들은 개구쟁이들 ******
푸껫의 악몽을 잊었는가???
얘들아 빨리 나와라 라면땅 사줄께........
약 올리지롱~~~
그나저나 칠영이가 안보이네 그녀석 담박질은 항상 뒤에서 1등인데
푸껫에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