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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5.01.0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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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2005.01.04 09:27민들레씨!또 병이 나나봐 친구들이 보고싶은거 있지
언제 신년사 해야지 ^-^새해에도 변함없는 너의사랑 받고 싶은디
나두 변함없는 사랑줄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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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 2005.01.04 13:47눈 내리는 나무사이에 빈 그네가 쓸쓸히 보이는구먼
사랑하는 사람과 눈 내리는날 함께 그네를 탄다면
얼마나 낭만적이고 가슴 설레일까?
여기 눈내리는날 함께 그네탈 사람을 구합니다(단 선착순)
그네는 준비 되어 있슴(자세한 사항은 눈내리는날 공지 예정)
친구들 안 ~~~ 뇽
벌써 2005년도 새해 밝아구나
모두들 올해 이루고자 하는 모든것을 이루고 건강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친구들이 ....
난 따뜻한 친구들이 많이 있기에 험난한 세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는가 생각 하여 본다.
친구들의 앞날에 건투를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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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2005.01.05 09:34선착순? 나 일번으로 찜 할래 눈이 언제 와 줄련지...그네도 타고싶당 멋진남자가 누구인지 알아야 그네를 함께타지..어쨌든 공지를 기다려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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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구나...
다들 건강하게 또 볼수 있어서 반가워...
항상 건강한 맘으로 살면 몸도 마음도 젊지 않을까 싶다...
이제부턴 차분하게 새롭고 알찬 하루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