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들어와서 가입하고
오늘 업무 시간에 짬을내어 올라온 글들을
읽다 보니 고향의 따뜻한 이야기 너무 많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고 있다
혹시 회사에서 짤리지 않으련지....
고향소식, 친구들의 살아가는
정다운 글들이 새힘과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을것 같고
앞으로 더욱 좋은 글들로 동중6회 장을 열어
가자구나
근데 "쟈스민" 누구야 글이 너무나 많아서
궁금하다.
리플 달아주기 바람.
처음이라 사람 매칭이 잘 안되네요
까?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