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3 20:18
마흔하나의 나의 삶,,,,,
조회 수 76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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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04.11.23 22:59내나이 마흔하나,,,좋은 감정을 가졌네요,,,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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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 2004.11.23 23:17자스민씨!
여전히 카페를 지키는 파수꾼이라 할까
암튼 수고가 이만저만........
당신의 감정몰입에 박수를~~~~~
항상 홧ㅡ팅 하는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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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 2004.11.25 11:59.참 아름다운 글 이구나 ! 우리 만날날이 더 기대 된다 지금의 나이! 늘 설레이고 사랑받고싶고 사랑스럽기까지 지금의 나이를 잊은채 매일의 삶 속에서 기대를 하곤하지
얘들아! 오늘도 행복한 미소가 넘치는 하루가되길...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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