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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5 22:53

소금과 호수

조회 수 89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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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다 2004.11.16 12:54
    자스민씨 !!!!!!!!!
    넘 반가워요 ^^^^^^
    당신의 태그실력 항상조코 뉘신지 궁금 했는데?????????????
    이젠 쬐끔 알것같네요
    삶의 활력소를 안겨주는 혜원씨의 메세지를
    항상 기대 할렴니다~
    근데 스님얼굴 한번 보고픈디 ~~~~~~~~~
    자스민씨 건강하시고 담에 또 올께요^_^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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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래 2004.11.16 16:10
    자스민 향기가 그윽하군요
    잘지내고 있겠지요
    항상 힘있게 살아가는 그대가 진정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요즘 친구들의 소식들이 무처궁금하네요
    민들레, 재순....., 경옥,,, 또......
    다 잘 지내시고, 날씨가 무척 쌀쌀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 담에 또 보자구요... 안녕히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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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순 2004.11.16 20:33
    친구야 !오늘도 여전히 춥지만 이곳은 따스하구나 친구들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겠지?오늘 성래랑 중학교때 불러보고 처음 불러봤지 전화이지만 넘 반갑고 좋았단다! 성래야!!목소리도 멋있더라 얼른 십이월이 됐으면 좋겠다 친구들이 보고 싶어서말이지... 민들레님 요즈음 바쁜가요?
    흔적이 안 보이고 있는거 알죠 ㅎㅎㅎ친구들 모두모두 사랑해   [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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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2004.11.17 14:22
    오늘 수능날 맞아?... 할정도 날씨가 무척 따뜻하구나.
    안녕 친구들 .
    엿이나 찹쌀떡 사줄데가 많아서 이집 저집 다니느랴 몇일 못들어 왔더니
    여전히 반가운 친구들이 들어 왔구먼그래 ㅎㅎㅎㅎ
    잘들지내고있지?
    성래도 간만에 들어왔구나. 반가워 자주 들러 소식전해줘.
    아주마들은 왜 이리바쁜지...
    김장철이라 어제 알타리담고 담주에 배추사다 김장해야되겠다
    겨울이 되면 왠지 조급해지고 불안해지곤하네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구나 하는생각 때문일까?...
    만날때까지 잘지내고 다시만나자 안녕...

      [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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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2004.11.17 19:12
    내다,성래,재순,민들레님 정말 방가방가
    나가 말이어 째금 바빠 버러어 니들 참말로
    방갑다 와야 니들이 보고싶은디

    12월엔 전부다 참석좀 하그라 참석하므는
    느그도 나보고 나도 보고싶은 느그들 보끄아니냐
    그랑께 니들 참말로 방가방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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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란 2004.11.17 23:33
    영아,,,나다,, 요즘애들 시험기간이라 ..연락을 못했다,,,갑자기 추운날 따뜻한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민들레가 연락을 했는데 시간을 못내서 미안하구만,..시원한 바닷바람마시며,싱싱한 활어회 한접시 어떄,,, 거기에다 쇠주한잔 ...ㅎ.ㅎ.ㅎ.ㅎ.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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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2004.11.18 17:50
    미란아!
    그래 얘들 시험 다끝났냐? 통 연락도 않고...
    언제 볼래? 연락해라...   [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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