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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란 2004.10.3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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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04.11.01 21:55미란아 수고 많이 했네......
정말 아름답구나.....그리구 참 오랜만이다......
언제나 건강하고 잠수함은 즐겨타지말고.......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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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꼴 2004.11.02 09:51미란이가(선 ㅈ) 맞지?
나는 누구냐구(경옥,애자 사돈)
반갑다...
잘 지내고 동창회하면 그때 또 보자
건강하고.....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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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4.11.02 16:23미란아!
시월의 마지막날을 의미있게 남겨놨구나...
자주 연락하고 시간나면 한번씩 얼굴도 보자꾸나야.
미0 , 숙ㅋ 도 반갑다 ...
다른 친구들도 눈팅만 하지말고 이름만이라도 남겨놓길....
[0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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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2004.11.02 19:06대단혀........~!@#$%^&*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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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2005.03.04 16:35경옥이 애자 해숙이 난희 달자..그옆쯔음에 내 이름이 있어야 하는디..
안 보이는구마이`~나 삐짐 그래서 다시 잠수 탐^^
오째서 내 이름이 없당가? 나를 잊었는갑네?
ㅎㅎㅎㅎ 치치치~~ 기억해 내줄때까지 절대로 이름 안밝히겠음
나 경옥이네옆집 살았는디..메롱`~ㅎㅎ
암튼 친구들 이름을 이렇게 보게 되다니 감개가 무량하여 별로 이쁘지 않은
콧날이 시큰해진당께?
이쯤이면 대충 소스를 넘 많이 줬나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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