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렬하게 치닫는 동안
걷다 걷다 지친 발걸음을 하고
이제 편안한 숲길에서 그대와 쉬고 싶다
고즈넠한 가을 석양을 맘껏 들이키면
들판위는 온통 노오란 가을이다
흩날리는 낙엽
그리움으로 붉어올 때
번뇌의 불꽃 촛농으로 뚝뚝 떨어지는
허망한 계절은 가고
시월의 꿈속에 머무는 그대
^.^행복한 사람이란?? ***
晩秋의 智異山
가을비.낙엽 .가로등 친구야!
**조그만 행복 **
*** "친 구 야 ! "***
아름다운 미소
***삶의 참 자유***
눈물나도록
서로 소중한 사람
동중땡땡이모여라~
* 차 한잔 하시겠어요 *
좋은글이라 친구들과 공유하고싶어..........서
좋은 친구가 그리울``때
누구나 겪어야 할일(장옥철부친상)
친구의 향기를 사랑합니다
친구 느들이 보고싶어서~~~
새로운 곳에서
시월에
"추석" 좋은 과일 고르는 법
즐거운 추석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