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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 윤기가 나며 과피가 앏고 단단한 것을 골라야 한다.

사 과: 색깔이 뛰어나야 하며 꼭지가 빠지지 않아야 한다.

밤    : 고유의 짙은 색을 띠고 주름이 없으며 윤기가 있어야 한다.

대 추: 알이 굵고 주름이 고르면서 눌렀을 때 탄력성이 높은게 우량품이다.

감    : 배꼽 부분이 들어거지 않아야  한다.

포 도: 알이 굵고 고루며 알과 알 사이의 공간이 없이 빼곡 해야한다.

***감의 경우 비닐 봉지에 감 4~5개당 사과 1개씩을 혼합하여 보관하면
      특유의 떫은 맛을 줄일 수 있으므로 기억해 두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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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2004.09.19 16:03
    친구야!
    여전히 카페를 지키고 있구나...
    시골 다녀온 후유증일까 이틀째 감기몸살에 시달리고 있다...
    오늘은 약을먹어서인지 조금 나은것같아 카페에 한번들려봤다
    역시 반가운 친구가 있어 좋다.
    추석은 못내려간걸로 하고 올라와서 쬐금 홀가분한 느낌도 든다.
    사실 이번추석연휴가 길어서 고민도 되는데 얘들데리고 가까운데라도
    다녀올까하는데...
    너는 이번 추석 어떻게 할꺼니?
    그리고 이를 어쩌니~~
    내가 저번주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너하고 만날려면 저녁에나
    만나야 할것같은데 암튼 화요일날 저녁에 보자 안녕~~~
      [09][02][06]   [0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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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 2004.09.19 22:57
    민들레야!
    정말 오랜만이다. 그래 시골한번 다녀오면 몸살이 나겠지
    보통거리라야 말이지. 암튼 고생많았다.
    그리고 나 화요일날 약속이 있어 모임이 있거든
    그리고 수요일날 쉴려고 화요일날 모임이 많이 늦어질것 같아서
    직장동료가 개업을 했거든 그래서 거기에서 축하겸 모임을
    하기로 했어. 그리고 부담갖지마. 그럼 내가 미안하잖아.
    나중에 시간되면 만나자. 나도 영등포나갈 일이 생길것 같애.
    아는 동생이 영등포에 있거든 그래서 한번 가봐야 되고,
    민아야!
    건강해라. 아프지말고......
    민아의 건강의 빌며 안~~~녕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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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2004.09.25 14:13
    미0 친구야!
    멜 잘읽어봤고 이번 추석엔 시골가니?
    난 못내려간다고 얘기 했던가?...
    안내려가면 쉬는날 한번 보자
    연락해...
      [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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