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2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집안에서 백수의 형태



10대 공부만 하면 된다



20대 낮에 자고 밤에 활동한다



30대 막간다.어차피 집에서 사람취급 안한다.



40대 공원이나 기원으로 출근한다.



50대 집에서 살림한다.



백수의 친구관계



10대 백수라도 친구들과 잘논다.



20대 친한 친구 아니면 만나기 힘들다.



30대 모두 연락이 안된다.



40대 마누라도 외면한다.



50대 공원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벗삼는다.



백수의 이성관계



10대 아무 문제 없다.



20대 통신에서만 이성친구가 존재한다.



30대 맞선이라도 시켜달라고 조른다.



40대 식당 아줌마라도 환영한다.



50대 비아그라도 무용지물이다.



백수의 패션



10대 유행에 맞춰 입을수 있다.



20대 있는 옷으로 최대한 연출을 한다.



30대 츄리닝 한벌이면 된다.집밖에 나갈 일이 없다.



40대 허름한 양복에 운동화가 최고다.



50대 앞치마외엔 신경쓰지 않는다.



백수의 수입원



10대 부모님의 용돈으로 충분하다.



20대 집안일로 용돈을 구한다.



30대 막 나가기 시작 한다.



40대 마누라 호주머니를 살살 뒤진다.



50대 빈병이나 신문지를 줍는다.



백수의 사회적 인식



10대 별 문제 없다



20대 측은하게 바라본다.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30대 안타깝게 생각한다.점점 이상한 사람으로 보기 시작한다.



40대 백수로 봐주지 않고 제비로 보기 시작한다.



50대 사람보다 사회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연령대별 백수의 형태 1 skek 2004.09.15 822
260 즐거운 추석 보내길~~~~ 3 서당꼴 하니~~~ 2004.09.15 729
259 "추석" 좋은 과일 고르는 법 3 자스민 2004.09.16 859
258 시월에 3 자스민 2004.09.30 749
257 새로운 곳에서 2 나다 2004.10.03 666
256 친구 느들이 보고싶어서~~~ 4 섬 멀마가 2004.10.06 743
255 친구의 향기를 사랑합니다 5 자스민 2004.10.10 847
254 누구나 겪어야 할일(장옥철부친상) 4 정형종 2004.10.14 1111
253 좋은 친구가 그리울``때 2 자스민 2004.10.23 825
252 좋은글이라 친구들과 공유하고싶어..........서 1 나다 2004.10.27 766
251 * 차 한잔 하시겠어요 * 자스민 2004.10.29 632
250   동중땡땡이모여라~ 6 박미란 2004.10.31 954
249 서로 소중한 사람 자스민 2004.11.05 651
248 눈물나도록 1 선재순 2004.11.05 808
247 ***삶의 참 자유*** 자스민 2004.11.06 628
246 아름다운 미소 1 선재순 2004.11.08 616
245 *** "친 구 야 ! "*** 3 자스민 2004.11.08 851
244 **조그만 행복 ** 혜원 2004.11.10 653
243 가을비.낙엽 .가로등 친구야! 재순 2004.11.10 892
242 晩秋의 智異山 1 자스민 2004.11.12 626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