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 더위는 살포시 한걸음 물러나고,
완연한 천고마비 시절입니다
제24회 동창생 여러분 얼마남지 안은 그날을생각 하면서
이곳 에서 재미있는 대화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
추억의 발자취를 찾아 바위뒤에서 (머시기 머시기) 하는 야그
꼭 필요 할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 드는군요??????
이번 동창회 때에는 (여수,벌교,순천,광주,녹동,청석,오천,경기)이곳
동창 회원 여러분 께서 더욱더 그자리와 이곳 에서 빛나게 할동하면 참으로
좋겠다
그리고 미국에 누구더라,,,,,,
많은글 부탁 드립니더 잘알지롱 (>ㅇ<)
안늉~~~~~~~~~~~
이렇게 24회를 아껴 주는분
따랑해요!!!!!!!!!
앞으로 보다 열심히, [01][01][01] [01][01][01] [01][01][01] [01][01][01]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