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4.07.31 17:57

벗 을 위하여

조회 수 73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중학시절 과역에 사시는 박 종주 은사님이 게셨지.......
이은사님 하시는 말씀 벗을위하여 할수있는 야그를 하셨다!!!!

아주 친분이 깊은 벗이 둘이 있엇다고 한다
[ 예]
네가 살인을 하였다

술자리의벗
이보게 친우 네가 사람을 죽여소  하니
술 자리의벗 왈 법의시간을 기다리게 하였다..

진정한 벗
이보게친구 네가 비로서 가진것은 없지만,,,,
네가벗 읋위하여 이것 만큼 할수있었다고 한다!!!!!

무엇을 할수있으까?????
뒤안 에서 떨어진 덕석 한잎 가저와 마당 한 가운데서
둘둘 말아서 뒷 동산 깊은 숲에다
슴겨다는것 입니다

여러분은 과연 어느 쪽 에서 바라볼수 있는지????????
동중 6회여러분 동창회를 하드라도 뭐가 되야지,,

눈 띵만 하지말고 (새글) (꼬릿글) 만이 부탁 해유!!!!!!!!!!
  아참 [익명 쓰기 없기]  알것재~~~~~~
?
  • ?
    skek 2004.07.31 22:05
    그 선생님께서 그런말씀을 하셨어
    참 기억력 하나는 좋구만
    좋은말씀 많이 하신것은 기억 나는데
    그리고 누군가 신나게 뺨 맞은것같은데,
    누구였지......
    ㅃㅃ~~~~~~~~~~~~~
      [01][01][01]   [01][01][01]   [01][01][01]
  • ?
    tjekdrhf 2004.08.01 10:33
    나의 생각으로는 사회선생님!!!!
    가물 가물~~~~
    둘다 의미있는 말이다.
    법을 기다리는 인내와, 가진것은 없어도 친구를 위한 마음도 중요하겠지요....

    찜통더위 견디는 법 한가지.....
    몰라 몰라 ~~~~   [01][01][01]
  • ?
    형종 2004.08.01 23:28
    늦은밤 출첵합니다.
    칠영이가 역시 기억력이 좋구만...
    벗을 위하여라면
    나라면 1번을 선택하겠구만
    술자리 친구라도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루게 해야지
    양심을 벗어나 어떻게 살아간당가~~~

    박종주선생님 하면
    시험이 생각나
    스터디북이라는 참고서에서
    그대로 문제를 출제하여
    거의 100점을 맞었던 기억,,,ㅋㅋㅋ

      [01][01][01]
  • ?
    박미선 2004.08.02 03:15
    벗을 위하여 글 잘보구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끝까지
    잘듣고 갑니다.   [01][01][01]

  1. 펌!살다보니~2

    Date2004.08.05 By정형종 Views808
    Read More
  2. 유리상자 노래!!!3

    Date2004.08.02 By정형종 Views890
    Read More
  3. 방콕하는 분들을 위한 디지탈 휴가~4

    Date2004.08.02 By정형종 Views832
    Read More
  4. 벗 을 위하여4

    Date2004.07.31 By서 칠영 Views736
    Read More
  5. 참 맑고 좋은 생각1

    Date2004.07.31 By자스민 Views662
    Read More
  6. "방콕"이 즐거운"디지털 휴가"2

    Date2004.07.29 Bytjekdrhf Views714
    Read More
  7. 꽃보다 예쁜꽃은1

    Date2004.07.27 By자스민 Views684
    Read More
  8. 사랑 *^^*1

    Date2004.07.27 Byskek Views649
    Read More
  9. 폭염때문에~~~~~2

    Date2004.07.26 Bytjekdrh Views729
    Read More
  10. 보세여6

    Date2004.07.25 Byskek Views771
    Read More
  11. 소녀에게 준 희망1

    Date2004.07.22 By자스민 Views836
    Read More
  12. 철선에 실을수 있나!!! 18억짜리 캠핑카

    Date2004.07.21 Byskek Views700
    Read More
  13. 보세여.....2

    Date2004.07.21 Byskek Views813
    Read More
  14. 낮설은 얼굴들처럼4

    Date2004.07.20 By거시기 Views699
    Read More
  15. 간만에 출석하면서---꾸벅----5

    Date2004.07.20 By신성래 Views649
    Read More
  16. 아낙들 읽어 보이소4

    Date2004.07.20 By자스민 Views815
    Read More
  17. 너의 그리움 되고 싶다2

    Date2004.07.19 By자스민 Views640
    Read More
  18. 매미 잡기7

    Date2004.07.18 Byskek Views748
    Read More
  19. 바다로 달려가는 바람처럼3

    Date2004.07.18 By자스민 Views684
    Read More
  20. 엄마와 딸4

    Date2004.07.16 By자스민 Views7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