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 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알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최 복현님의 아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에서 ]]
아마도,,,사람에게는 장점과 단점이 늘상 있게 마련인데
장점보다는 단점이 커 보이게 되고
친구이기에 단점을 고치라고 충고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는데,,,그러면 안되었는데,,,
이제는 그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어
내가 니가 될수 없고 니가 내가 될수 없음이기 때문이지
지금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좋은 친구나, 좋은 글, 좋은 책등을
통하여 살아가는 방법을 알어가야겠지...
오늘도 좋은 글귀 감사히 보면서~~~